자이언티♥이솜, 제주도 동반여행부터 스킨십 목격담까지… [공식입장]

입력 2015-07-24 15:04
수정 2015-07-24 17:44
트로트 신예 지나유가 ‘쿨 썸머 여친룩’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6일 첫 데뷔 싱글 ‘오빤용’을 발표한 지나유가 여름과 어울리는 ‘쿨 썸머 여친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나유의 첫 번째 싱글 ‘오빤용’은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와 트로트를 접목시킨 곡으로, 좋아하는 남자에게 한 번쯤은 이야기하고 싶었던 여자의 속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젊은 감각의 트로트 곡이다.

지나유는 앨범 자켓과 뮤직비디오에서 깜찍하고 발랄한 ‘오빤용’의 곡 분위기에 맞춰 플라워 프린트의 비비드 컬러 의상을 착용해 시원한 청량감과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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