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서프라이즈가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복날 맞이 특별한 점심식사를 준비했다.7월22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서프라이즈는 직접 사비를 들여 60여 인분의 전복 삼계탕과 다양한 음식이 준비된 뷔페를 준비해 소속사 직원들에게 선물을 했다.이날 음식을 셋팅한 사무실 문 앞에서부터 점심을 먹으러 온 소속사 직원들을 맞이한 서프라이즈는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활기찬 목소리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직접 식기와 음식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에 판타지오 직원들은 “서프라이즈 친구들의 깜짝 점심 선물에 정말 감동했다. 직원들을 위해 중복에 삼계탕을 준비한 센스가 기특하고 덕분에 이번 무더위는 즐겁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서프라이즈 멤버들은 현재 영화, 드라마, 광고, 화보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판타지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수요미식회’, 전국 5대 짬뽕 비밀 밝힌다 ▶ [포토] 구하라 '남성팬들 부러워 할 아찔한 댄스' ▶ ‘집밥 백선생’ 백종원, 알아서 척척 손호준에 ‘흐뭇’ ▶ [포토] 에이핑크 정은지 '점점 더 예뻐지네~' ▶ ‘집밥 백선생’ 백종원, 김구라에 주재료 오징어 들켜 ‘백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