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변의 신' 되는 법은?

입력 2015-07-22 11:07
2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장 건강을 다스리는 비책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30여 년간 장내세균을 연구해 온 지근억 교수(서울대 식품영양학과)가 몸신으로 출연해 장 속 유익균을 늘리는 법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장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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