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둘째 줄 가운데)은 무더운 여름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과 팥빙수 등을 제공하는 ‘썸머 쿨 서비스’ 행사를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복날에는 삼계탕과 함께 사내 카페에서 전 직원에게 무료 커피도 나눠준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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