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사랑하기 때문에’ 캐스팅…가수지망생으로 스크린 컴백

입력 2015-07-21 20:43
[연예팀] 배우 서현진이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를 통해 약 3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다.7월21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서현진이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출연을 확정했다.‘사랑하기 때문에’는 우연한 사고로 사랑의 메신저가 된 한 남자가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속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각 커플들의 이야기마다 유재하의 명곡들이 숨어있어 영화 속 음악이 가져다주는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현진은 무대공포증을 가진 가수지망생 현경 역에 캐스팅, 천재 작곡가 이형 역의 차태현과 이형의 동료이자 현경을 짝사랑하는 찬영 역의 임주환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서현진은 그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제왕의 딸 수백향’ ‘신들의 만찬’ 등 주로 브라운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때문에 이번 작품으로 지난 2012년 개봉한 ‘복숭아나무’(감독 구혜선) 이후 약 3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소속사 측은 “서현진은 최근 출연을 확정짓고, 캐릭터 몰입을 위해 노래와 기타를 배우는 등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하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서현진은 tvN 절친 먹방 리얼리티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점프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최정원, 근황 셀카 공개 “더운 날씨, 건강조심 하세요” ▶ [포토] 티아라 효민 '각선미 끝판왕' ▶ ‘안녕하세요’ 황치열, 바다와 묘한 핑크빛 기류…‘무슨 일?’ ▶ ‘냉장고를 부탁해’ 키, 오세득 요리 맛 본 후 “고삐 풀렸어” ▶ ‘냉장고를 부탁해’ 보아 “다이어트 때문에 지금도 야채 잘 안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