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8퍼센트와 크라우드펀딩…오피스 지점 확대

입력 2015-07-21 14:21

멤버십 기반의 오피스 서비스인 패스트파이브는 개인간(P2P) 투자·대출 서비스인 8퍼센트와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4월 서초동에 1호점을 론칭한 후 연내에 4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펀딩으로 모인 자금은 8월 초 서울 역삼역에 오픈 예정인 2호점의 임대 보증금으로 전액 쓰인다.

이번 딜은 오는 22일 오후 12시에 시작되며, 최초 펀딩 금액인 2억원을 시작으로 최소 2주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출 기간은 총 18개월로 6개월 거치 후 12개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을 채택했다. 대출 금리는 연 5.2%다. 이번 딜을 시작으로 패스트파이브는 8퍼센트와 함께 전략적 파이낸싱 파트너십을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지웅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부동산 임대 보증금은 투자 안정성이 높은 상품"이라며 "이번 8퍼센트의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패스트파이브가 실현하고자 하는 새로운 오피스 서비스에 강력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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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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