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소녀시대, 레몬보다 상큼한 여덟 소녀들 '파티'

입력 2015-07-17 19:13

'뮤직뱅크' 소녀시대

'뮤직뱅크' 소녀시대가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에서는 소녀시대가 '파티(Party)'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소녀시대는 옐로우 톤과 트로피칼 프린트가 주를 이루는 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는 한층 진보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표정, 무대 연기로 남심을 흔드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 에이핑크,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걸스데이, 씨스타, 틴탑, AOA, 비투비, 구하라, 갓세븐, 나인뮤지스, 마마무, 포텐, 디셈버, 핫샷, 디홀릭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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