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이엔티-빅차이나 업무협약

입력 2015-07-17 15:29
수정 2015-07-17 15:31
[이선영 기자] 개그맨 김기열이 소속 된 ㈜다원이엔티(대표 김선종)와 화상중국어 강의로 유명한 빅차이나(대표 황주안)가 업무협약을 맺었다.연예인들의 중국 진출이 활발해진 시대에 요즘은 배우, 가수뿐만 아니라 개그맨들도 중국진출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중국어의 필요성을 느낀 ㈜다원이엔티와 빅차이나의 연예인들의 신뢰 있는 홍보 부분 등 서로 간의 뜻이 맞아 손을 잡은 것이다.앞으로 ㈜다원이엔티 소속 연예인들은 빅차이나의 지속적인 중국어교육을 지원 받으며 빅차이나의 화상교육시스템을 홍보지원 할 예정이다.한편 소속개그맨 송영길, 이상훈(니글니글)의 인기상승으로 주가가 한층 높아진 ㈜다원이엔티는 빠른 시간 내에 중국내 방송 및 공연 등을 계획함으로써 본격적인 중국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다원이엔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민호, 섹시+탄탄 뒷모습 포착 ‘시선집중’ ▶ [포토] 이광수 '제가 그린 그림 어때요?' ▶ ‘마리텔’ 레이디제인, 제대로 ‘썸’타는 비법 공개 ▶ ‘해피투게더3’ 심영순 “재벌가, 생각보다 검소하다” ▶ ‘위대한 조강지처’ 박동빈, 자신 구해준 생명의 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