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재 시세] 에틸렌 t당 1만2400원↓

입력 2015-07-16 21:32

석유화학제품 중 에틸렌(99.8% 이상)은 원료 가격이 하락하면서 t당 전주 대비 1만2400원 내린 115만6000원에 거래됐다. 철강재인 보통철근(D10㎜)과 고장력철근(HD10㎜ 하이바)이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t당 전주 대비 7만원씩 올라 63만5000원, 64만원을 기록했다. 전기동(99.99% 이상)은 국제시세 상승으로 t당 전주 대비 6만8000원 오른 715만8000원에 거래됐다. 그 외 건축자재, 전기통신자재, 토목자재 등 대부분의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귀금속은 수요가 감소하면서 국내 시세도 하락했다. 금 가격은 3.75g당 전주 대비 1800원 내린 16만원, 은 가격은 10원 내린 2180원으로 조사됐다.

허백수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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