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식량 1순위 '곤충'을 만나자

입력 2015-07-16 18:15
<p>[QOMPASS뉴스=백승준 기자] 떠오르는 미래 식량은? 정답이 궁금한 초등학생들은 '여름곤충생태학교'를 찾아가 보자. </p>

<p>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미래의 가장 강력한 대안식량 중 하나인 곤충을 알리기 위해 7월16일부터 22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7월29일~30일 이틀동안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아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p>

<p>참가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국립농업과학원 누리집(www.naas.go.kr) '행사 안내'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lyb2000@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p>

<p>생태학교는 식용곤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함께 곤충으로 바람떡을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폐품을 활용해 곤충을 만들고 천연소재인 몽돌을 이용해 곤충을 그려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

<p>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이영보 연구사는 "전 세계적으로 곤충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여름곤충생태학교'가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유발은 물론 곤충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백승준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sjpaik@qomp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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