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기범 "실제 여친과 클럽에서…" 과거 깜짝 고백

입력 2015-07-16 09:23
수정 2015-07-16 11:07
배우 이엘리야의 희노애락 4종 세트가 화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엘리야(백예령 역)의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을 표현한 희노애락 표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이엘리야의 희노애락은 극 중 백예령 캐릭터의 감정들을 리얼하게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달달한 미소는 물론 무더위도 날릴 소름 돋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그녀의 표정 연기는 극의 몰입을 배가시키는 한 수로 작용해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더욱이 백예령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는 이엘리야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유의 감성과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이에 다채로운 표정 열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엘리야가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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