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혼부부·1인가구용 임대주택 52가구 공급

입력 2015-07-14 21:06
서울시 SH공사가 사정이 넉넉지 않은 신혼부부와 1인 가구를 위해 우면2지구 단지형 다세대주택 등 임대주택 52가구를 공급한다.

서초구 우면2지구(서초네이처힐가든)에서는 46~79㎡ 29가구가 나온다. 19~40세 미만의 결혼생활 5년 이내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다. 양천구 신정도시마을(39㎡, 7가구)도 마찬가지다. 두 곳의 월 임대료는 24만9000~36만7000원이다. 강서구 방화동 원룸(13·23㎡)과 송파구 문정동 원룸(14㎡)은 각각 10가구와 6가구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면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2~23일 인터넷(www.i-sh.co.kr)으로 청약을 받는다.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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