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언 기자 ]
외교부와 코레일 공동 주최로 19박20일간 지구둘레의 3분의 1(1만4400㎞)을 달리는 ‘유라시아 친선특급’ 행사가 14일 막을 올렸다. 유라시아 역내 국가 간 경제협력을 강화해 통일의 초석을 쌓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왼쪽 여섯 번째),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여덟 번째) 등이 현수막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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