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정부의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에 ‘고성능 알루미늄 창호기반 육성사업’이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1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사업을 통해 남선알미늄은 고단열 알루미늄 창호 완제품을, 에이스이노텍은 고성능 방범하드웨어와 배연시스템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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