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오세득에 귀여운 디스 "극복할 수 없는 차이"

입력 2015-07-14 20:02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오세득

셰프 최현석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새 셰프로 투입된 오세득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최현석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뚜노에서 오세득과 함께. 실검 1위 오세득 대세득. 최현석 대셰프. 극복할 수 없는 핏의 차이. 절대 무보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네뚜노에서 방송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두 사람과 정창욱 임기학은 SBS 플러스 '셰프끼리'를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 바 있다.

셰프 오세득은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리브TV '올리브쇼'와 '한식대첩'으로 인지도를 쌓은 그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세득이 첫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오세득 언급에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오세득, 둘다 좋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오세득, 대결 기대",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오세득, 두분 다 키 엄청 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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