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불레이디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7월13일 소속사 스타플레닛은 경기도 양주시청 홍보 CF와 트리플 렌터카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디는 배우 이원종화 함께 양주 박물관에서 양주시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트리플 렌터카 광고 촬영 중인 블레이디 기루의 모습이 담겨있다.광고 촬영 관계자는 “영화 ‘스물’의 패러디로 꾸며진 이번 광고에서 기루는 수십대 일의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극중 민효린 역할로 등장한다”며 “새벽부터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기루는 피곤한 기색 없이 밝은 얼굴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한편 블레이디는 이달 말 신곡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사진제공: 에스와이식스, 스타플레닛)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NS윤지, ‘코미디빅리그’ 특별 출연 ▶ 빅뱅, ‘이프 유’ 차트 역주행…‘저력 과시’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엉큼한 코믹연기…‘매력 폭발’ ▶ ‘너사시’ 이진욱, 윤균상에 ‘분노 폭발’…강렬한 신경전 ▶ ‘오 나의 귀신님’ 곽시양, 남녀불문 케미 왕 등극…‘깨알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