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U대회 3관왕 등극…과거 사진 보니 미모도 금메달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가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개인 종합 우승을 비롯해 대회 3관왕에 오르며 독보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손연재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 어린 시절 미모도 금메달!'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시절 손연재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교복을 입고 한층 어여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연재의 청순함이 한층 강조되며 남다른 모태미인임을 입증했다.
손연재는 이번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로 손꼽혔다. 한국 선수가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손연재가 처음이다.
손연재는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둘째 날 경기에서 리본 18.050점, 곤봉 18.350점을 획득해 전날 볼(18.150점), 후프(18.000점) 성적을 더해 합계 72.550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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