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가 미모의 아내와 두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셋째를 임신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김태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는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새하얀 어깨가 드러난 누드톤의 튜브톱을 입고 임신 8개월 차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 힘들 정도로 늘씬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반면 미소 짓고 있는 어른들과 달리 김태우의 무릎에 앉아 있는 둘째 지율이는 잠에서 덜 깬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한 초점 없는 시선이 담겨있어 가족의 리얼함이 돋보인다.
한편 김태우 가족이 출연하는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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