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외부 전문가 30명 'IB 자문위원' 위촉

입력 2015-07-09 20:55
기업은행(행장 권선주)은 9일 기술금융, 투자금융, 프로젝트금융 분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30명을 ‘IB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은 김정균 특허청 과장, 박종구 나노융합2020사업단장, 최성열 KCC건설 이사 등이다. 권선주 행장(앞줄 가운데)이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자문위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