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 기자 ] 핀테크 분야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주)세바보는 가장 안전한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표방한 애플리케이션(앱) 바로페이를 9일 선보였다. 바로페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와 계좌번호 없이 이체 및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편결제시스템이다. 보이스피싱 차단과 결제 승인 기능을 적용했다.
이영대 세바보 공동대표는 한국핀테크학회 주최로 10일 고려대에서 열리는 미래창조포럼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및 안전한 핀테크’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ゴ?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