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단기 1500호 가맹점 달성 뮤엠영어, 창업지원금 이벤트 실시

입력 2015-07-09 16:19

2013년 이미 6조원 규모를 넘어선 국내 영어 사교육시장은 대표적인 레드오션 중 하나이다. 초중고생은 물론이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교육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창업 후 1,2년을 넘기 못하는 업체들까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의 입소문이 중요한 사교육 시장의 특성상 창업 초기 반짝 인기를 누린다 해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처럼 치열한 영어 사교육시장에서 최근 사업 개시 3년만에 전국 1500개 가맹점 계약에 성공하며, 영어교육 프랜차이즈업계에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한 ‘뮤엠영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뮤엠영어에서는 전국 최단기 1500호 가맹점 달성을 기념해 ‘창업지원금 받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신청자에게는 5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즉시 지원된다. 지원금을 가맹계약 체결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뮤엠영어에서 판매되는 교재 및 부교재 등의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창업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뮤엠영어 사업설명회 일정을 확인하고, 창업지원금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전국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뮤엠영어만의 성공 비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뮤엠영어 관계자는 “초중등 영어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가장 짧은 시간 내에 1500호 가맹점을 달성함에 따라 뮤엠영어에 관심을 갖는 예비 창업자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 경기를 비롯해 강원,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제주 등 전국 17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 및 창업지원금 이벤트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뮤엠교육은 창업자금이나 운영자금이 부족한 가맹점을 위해 하나은행과 손잡고 맞춤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뮤엠영어 가맹점주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은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학원/교습소 1천~2천만 원, 공부방은 3백~5백만 원 이내로 신용대출을 통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뮤엠교육이 2012년 론칭한 초중등 영어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뮤엠영어’는 다양한 영어적 상황을 제공해 즉각 영어로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교육방식과 아이들의 영어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습방법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창업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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