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독감, 사망자 속출…백신 있다더니 '충격 사태'

입력 2015-07-09 13:15
수정 2015-07-09 15:43
배우 이청아가 무보정 B컷에서 작은 얼굴과 동안미모로 눈길을 끌고있다.

영캐주얼 여성복 브랜드 클리지는 이청아와 함께한 2015 S/S 화보 B컷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무보정 B컷에서 여전한 동안 미모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 속 이청아는 올림머리 스타일에도 굴욕 없는 작은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성복 브랜드 모델답게 캐주얼부터 페미닌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이청아는 고된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을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이청아의 B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방부제 미모 여전하네”, “이청아 소두인증 제대로네”, “옷이랑 이청아랑 정말 잘 어울린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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