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경찰 본청 특수범죄수사팀 팀원인 차지안역으로 열연중이다.드라마 속 그녀의 패션은 형사답지 않은 엣지 있는 스타일로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5회 방송에서는 루즈핏의 블루 린넨 가디건을 입어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핑크톤 다이얼 컬러 시계를 포인트로 매치하여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선보여 평소 세련된 캐주얼 패션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꿀팁을 선사했다.
한편 장나라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한 시계는 폴스미스 by 갤러리어클락 파이널 아이즈 크로노 미니 (Final Eyes Chrono Mini) 시리즈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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