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원내대표 사퇴…진중권 "최고존엄 모욕 반동분자 숙청"

입력 2015-07-08 13:33
수정 2015-07-08 17:07
유승민 "임기 못채우고 물러나 아쉬움 있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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