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보좌진협의회 새 회장에 안정곤 보좌관

입력 2015-07-07 20:49
정가 브리핑


[ 은정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협의회는 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으로 유인태 의원실 소속 안정곤 보좌관을 선출했다. 안 회장은 서울 마포고, 고려대를 졸업한 뒤 16대 국회에서 정대철 의원 비서로 보좌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7대에서 유인태 의원 및 김원기 의원 비서관, 18대 최규식 의원 보좌관, 19대에선 유인태 의원 보좌관을 맡고 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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