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신형 K5를 포함한 현대·기아자동차 인기차종에 대해 개인·법인 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개인리스의 경우 기아차 신형 K5와 현대차 인기 차종인 아반떼와 올 뉴 투싼, 싼타페 더 프라임, 쏘렌토에 대해 일반 할부 대비 최대 47%가량 낮은 가격으로 제공한다. 신형 K5는 15%의 선수금을 내면 월 38만원(37개월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 대표 중대형 세단인 제네시스와 에쿠스, 그랜저를 현대캐피탈 법인리스·렌트 상품으로 이용해도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네시스는 보증금 없이 36개월 이용 기준 월 108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같은 조건에서 에쿠스는 월 168만원, 그랜저는 월 68만원이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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