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눈 뜨자마자 핸드폰 만져…SNS 중독?

입력 2015-07-04 07:00
[연예팀]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4종 SNS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7월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부터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 기사 및 SNS를 확인했다. 그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어나자마자 제 기사와 SNS를 확인 한다”고 털어놨다.또 이용 중인 SNS로는 “짹짹이(트위터), 얼굴책(페이스북), 사진그램(인스타그램), 코코아스토리(카카오 스토리)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피투게더3’ 허수경 “광희 부럽다” ▶ ‘해투3’ 이덕화, 이연복 셰프 새우완자탕 ‘극찬’ ▶ [포토] 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의 미소' ▶ ‘우결’ 레드벨벳 조이가 입은 스트라이프 스커트는? ▶ ‘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 서로 마음 확인하며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