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관에서 열렸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광교신도시 센트럴타운 62단지’가 국토교통부 장관상 종합대상을 받는 등 15개사가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전형기 GS건설 부장, 이창렬 한화건설 상무, 신희영 SK건설 실장, 송재조 한국경제TV 사장, 김경환 국토부 1차관,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심사위원장), 이상곤 LH 부문장, 송기룡 한샘 이사, 송창민 EG건설 팀장, 김춘근 금호건설 상무. 뒷줄 왼쪽부터 정화영 대림산업 상무, 박노경 롯데물산 상무, 한성호 현대건설 상무, 조문형 대우건설 상무, 신현복 한라 이사, 김주열 두산건설 부장, 한광섭 삼성물산 전무, 이원현 포스코건설 현장소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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