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김진우, 김나운과 훈훈한 모자 케미 ‘눈길’

입력 2015-07-03 14:00
[연예팀]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와 김나운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7월3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에서 서인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진우가 극중 어머니인 오말자 역의 김나운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와 김나운은 ‘돌아온 황금복’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실제 모자 사이임을 의심하게 할 정도로 서로 닮은 두 사람은 외모뿐 아니라 자연스럽고 찰진 연기 호흡을 자랑해 한층 더 큰 시너지 효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피투게더3’ 허수경 “광희 부럽다” ▶ ‘해투3’ 이덕화, 이연복 셰프 새우완자탕 ‘극찬’ ▶ [포토] 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의 미소' ▶ ‘우결’ 레드벨벳 조이가 입은 스트라이프 스커트는? ▶ ‘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 서로 마음 확인하며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