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최대주주 허재철 회장 등 1만4100주 장내매수

입력 2015-07-03 09:52
[ 채선희 기자 ] 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과 친인척 관계인 허재무 씨, 계열사 대원산업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1만 4100주(지분 0.02%)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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