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남 기자 ] 삼성전자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7일 지난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실적이 예상보다 낮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31% 내린 12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의 지난 2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정치를 보면 7조원 초반대에 머물러 있다.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갤럭시S6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7조원 중반에서 8조원 초반까지 예상됐던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된 것.
KB투자증권은 이날 지난 2분기 삼성전자의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밑돌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82만원에서 171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이가근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기존 전망치보다 4.2% 낮은 54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7조600억원으로 전망치보다 5.9% 낮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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