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화, 여심 사로잡는 요리로 ‘요섹남’등극

입력 2015-07-03 06:52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서태화가 여심을 사로잡는 스페셜 요리로 ‘요섹남’에 등극해 화제다.

최근 충북 영동의 산골 마을에서 진행된 <불타는 청춘> 촬영에서 훈남 중년배우 서태화가 새롭게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날, 서태화는 화려한 칼놀림과 본인만이 즐겨쓰는 독특한 양념을 이용, 수준급의 요리를 선보이며 셰프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해 주위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요리를 맛본 여자 출연자들은 서태화를 ‘요섹남’이라 부르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한동안 말없이 ‘먹방의 진수’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