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드라마‘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신입 승무원 이소은 역으로 열연 중인 추수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너를 사랑한 시간’ 추수현의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추수현은 상큼한 짝사랑녀로 열연하고 있으며 하지원(오하나 역)을 긴장시킬 만큼 풋풋한 20대 여성을 보여주고 있다.
추수현은 첫 등장부터 어리버리하고 풋풋한 새내기 승무원을 그려내 이진욱(최원 역)의 시선을 끌었으며 당돌하면서 적극적인 대시로 “오빠”라 부르며 무뚝뚝하던 이진욱을 웃게 만들어 거부할 수 없는 애교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