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바로크음악축제 내년 3월 서울·대전 개최

입력 2015-07-01 21:32
[ 송종현 기자 ] 한화그룹은 2016년 3월 서울과 대전 등에서 프랑스 바로크음악을 주제로 ‘한화클래식 2016’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1일 발표했다.

이 공연에는 프랑스 바로크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와 그가 1982년 창설한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나올 예정이다.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프랑스 바로크음악을 옛 악기로 들려주는 바로크 극장음악의 대표주자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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