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령제약, 대규모 판매 계약에 '급등'

입력 2015-07-01 09:06
수정 2015-07-01 09:07
[ 권민경 기자 ] 보령제약이 대규모 판매 계약 소식에 힘입어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700원(8.11%) 뛴 7만6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보령제약은 쥴릭파마의 유통 자회사인 자노벡스와 1439억3400만원 규모의 '카나브'(고혈압치료제) 단일제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보령제약 매출액의 40.0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1년 12월 31일까지 총 15년 간이다.

키움증권은 이와 관련해 보령제약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강화됐다며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