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모델들도 울고 갈 미친 드레스 소화력

입력 2015-07-01 08:51
배우 유인영이 숨막히는 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다. 현존 모델들조차 기죽을 수 밖에 없는 완벽한 드레스 소화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오늘 1일(수) 오전,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nlfdpsxj)에는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유인영의 모습을 담은 사진 네 컷이 공개되었다.

먼저, 금색의 홀터 장식이 달린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유인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핑크컬러의 롱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마지막으로 그린컬러의 뱀피무늬가 인상적인 튜브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 특유의 도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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