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차업,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소재 2개社 자회사 편입

입력 2015-07-01 07:25
[ 박희진 기자 ] 평산차업은 차생산 및 판매망 확대를 위해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소재 투자지주회사인 그린포스트 인베스트먼트(Greenpost Investments Limited)와 굿사인 인터내셔널(Goodsign International Limited)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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