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중국판, 오는 10월 첫 방송…멤버는 누구?

입력 2015-07-01 03:25


무한도전 중국판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중국판이 방송된다는 소식에 출연 멤버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그룹 엑소의 멤버 레이가 중국판 '무한도전'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요리 잘하고 똑똑하고 멋진 배우 磊哥, 중국판(무한도전) 극한도전 기대하세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는 촬영 중인 중국 배우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무한도전 중국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한도전’ 중국판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중국판, 레이도 출연하네”, “무한도전 중국판, 벌써 기대된다”, “무한도전 중국판, 중국 전역으로 방송?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중국판은 12부로 제작되며 오는 10월 25일 중국 CCTV1 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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