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 진명구 기자 ]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스쿨 존(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정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30일 대표 발의했다. 심 의원은 “2001년 일본의 한 거리에서 행인이 피우던 담뱃불똥에 어린이가 실명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길거리 흡연금지 조례가 생겨나는 등 금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됐다”며 “한국은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금연구역을 지정하는 것 외에 법률로 정해진 규정이 없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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