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은 1일부터 3년 미만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하는 ‘창업맞춤형 사업화’ 참여기업 600곳을 모집한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은 3년간 기업당 5000만원 한도로 창업사업화 자금과 시장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투자, 판로, 해외시장 진출 등과 관련한 주관기관의 지원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창업넷(www.startup.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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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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