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겪던 가수 고유비, 희소병 팬에 400만원 사기치더니 결국…

입력 2015-06-30 14:42
수정 2015-06-30 17:09
걸그룹 포미닛의 막내 권소현이 래쉬가드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권소현은 인스타그램에 ‘나도 #래쉬가드 #7월6일 #포미닛비디오 #오동통다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소현은 침대에 걸터 앉아 군살 없는 바디와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녀는 화이트, 블루, 레드 조합의 스트라이프 상의와 블랙 팬츠, 화이트 로고가 들어간 블랙 아쿠아슈즈를 신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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