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삼성물산 합병 후 배당 성향 30%로 상향

입력 2015-06-30 11:18
수정 2015-06-30 11:27
[ 권민경 기자 ] 제일모직은 삼성물산과의 합병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성향을 30%로 상향하겠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거버넌스위원회와 CSR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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