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임팔라 가격 3000만원 중·후반부터"…그랜저보다 500만원 비싸

입력 2015-06-30 11:06

한국GM은 쉐보레 세단 임팔라(사진)의 판매 가격이 3000만원 중·후반부터 책정된다고 30일 밝혔다. 출시 예정은 오는 9월이다.

임팔라는 GM(제너럴모터스)의 미국 공장에서 생산해 완성차 형태로 수입된다. 경쟁 차종으로 꼽히는 현대차 그랜저, 기아차 K7보다 기본형 가격이 500만원 가량 높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랜저는 최저 3024만원부터, K7은 2924만원부터 가격표를 부착하고 있다. 임팔라 미국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은 2만5385(2810만원)∼3만5290달러(3906만원), 3.6 가솔린 모델은 3만1110(3444만원)∼3만6265달러(4015만원) 선이다.

한국GM은 임팔라 가격을 수입산 자동차의 통관비 등을 고려해 이보다 높게 책정될 예정이다.

미국에선 판매 차량의 권장소비자가격(MSRP)에 8~10% 세금이 빠져있는 것을 감안하면 임팔라 미 소비자 가격은 3000만원 초·중반에서 시작된다. 편의사양 등을 포함하면 가격은 4000만원을 넘어설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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