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정상수가 산이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4' 1회에는 각 프로듀서와의 밀착 1차 오디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쇼미더머니4' 방송에서는 아이돌 래퍼와 언더그라운드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출연한 1차 예선현장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특히, 지난 시즌에 출연했던 정상수가 다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정상수는 부산 출신 래퍼로 지난 시즌 YDG팀에 발탁돼 양동근의 사랑을 받았으나, 술에 취한 모습으로 팀원에게 욕설한 뒤 돌연 잠적하고 방송에 나타나지 않아 실망과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정상수는 다시 나타나 “여태까지 내가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왔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최선을 다해 참여 못할 것 같았다”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었다.
이날 다시 '쇼미더머니4'에 등장한 정상수는 산이의 심사를 받고 목걸이를 획득했다.
산이는 "상수 형은 랩 자체가 트렌디하고 어떻고 이런 걸 떠나서 그냥 (정상수가) 랩을 하는 순간 빨려들어가는 것 같다"면서 "뭔가 홍길동 같은 사람인 것 같다"고 정상수에 대해 평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미더 鍛?' 1회는 시청률 1.55%(닐슨코리아, 케이블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인기리 방송됐던 '쇼미더머니3'의 자체최고시청률인 1.44%(3회)를 0.11%포인트 넘어선 기록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