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오타니 료헤이, 완벽 싱크로율 자랑하며 ‘비광료헤이’ 변신

입력 2015-06-26 16:00
[연예팀] ‘화정’ 오타니 료헤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6월2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에서 일본 최고의 행수 이다치 역을 맡고 있는 오타니 료헤이의 반전 매력을 포착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우산부터 도포까지 화투 속 비광 그림을 완벽히 재현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비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우산을 장난스럽게 들고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해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평소 진중하고 과묵한 이미지의 오타니 료헤이의 반전 매력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화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맨도롱 또똣’이성재, 김희정과 제令돔?결혼식계획 ▶ [포토] 서현진-박희본 '친구와 함께 떠나는 먹방여행' ▶ 애프터스쿨 리지, 핑크빛 선글라스 끼고 미소…‘상큼발랄’ ▶ [포토] 김윤석 '극비수사 150만 돌파해서 기분이 좋네요' ▶ ‘맨도롱 또똣’ 진영, 김성오 조카로 깜짝 출연한 서현에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