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우 '닮고 싶은 건강한 바디라인'

입력 2015-06-26 12:07
[김다영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북서부체리 팝업스토어 방문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미국 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는 체리로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북서부 지역의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의 체리보다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한편 미국 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본격적인 체리시즌을 맞이해 오는 6월말에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개최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북서부 체리를 맛 볼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