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내 딸 예쁘다"…미모+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입력 2015-06-26 10:59
수정 2015-06-26 13:28
‘조선판 남친짤’이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화정’의 ‘여심강탈 2인조’ 서강준-한주완이 훈훈한 비하인드 스틸로 또 한번 여심을 들끓게 만든다.

롤러코스터 같은 조선시대를 관통하며 최강 몰입도를 선사하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제작 (주)김종학프로덕션)측은 ‘화정’의 로맨스를 담당하며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는 ‘청순교리’ 서강준과 ‘재벌 상선비’ 한주완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그야말로 조선시대 ‘남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강준은 따뜻한 눈빛과 함께 은은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붓으로 그려놓은 듯 그림 같은 외모와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로 하여금 자동으로 ‘여친’에 빙의하게 만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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