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주 아울렛, 바캉스 의류·선글라스 등 할인 실시

입력 2015-06-25 10:19
수정 2015-06-25 11:05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름 휴가철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썸머 바캉스 앤 트래블'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데상트, 푸마 등 스포츠 의류에서부터 샘소나이트, 롱샴 등 가방과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 등 총 20여 개의 브랜드를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데상트는 지난해 이월 상품을 40~60%,, 올해 출시된 봄·여름 상품을 20% 할인한다. 푸마는 전 상품에 10% 추가 할인한다.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여성 기능성 조끼와 아쿠아 슈즈를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방과 선글라스 등 패션 잡화도 할인가에 제공한다. 샘소나이트는 전 상품을 30~70%, 롱샵은 여행용 보스톤 백을 40%에 할인 판매한다. 만다리나덕은 2휠 워크 캐리어를 50%, 오클리는 선글라스는 최대 70% 할인한다. 바캉스 특별 행사장에서는 8월 중순까지 수영복 및 선글라스 할인전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브룩스 브라더스와 폴로 랄프로렌의 재고 정리 세일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안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과 함께 하는 숙박권 및 식사권 행운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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