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영 기자 ] 삼성정밀화학은 25일 싱가포르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 에스에스엘(SSL, SunEdison Semiconductor Limited)의 투자지분 전량인 391만주를 매각하기로 결정, 자산효율성을 제고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약 759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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