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항만공사(사장 강종열)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항만기업 최초로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울산항만공사는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한 점과 울산항에 해양안전벨트를 구축해 항만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